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렛츠리뷰] 링크 프라이스 위젯

링크 프라이스에서 제공하는 위젯이 무엇인지, 일단 링크 프라이스 홈페이지에서 설명하는 내용을 보자.

위 내용과 같이 다양한 쇼핑 정보를 위젯 형태로 제공하는데, 이 위젯을 블로그 또는 카페 등에 설치하고, 누군가 그 위젯을 통해서 상품을 구입하게 될 경우, 일정의 수익금이 제공되는 시스템이다. 현재는 위 내용에서 볼 수 있듯이 '원어데이'라는 하루에 정해진 한 가지 상품에 대하여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이 하나가 전부다. 모양으로 봤을 때 새로운 쇼핑몰 등이 추가될 경우 새로운 위젯을 따로 설치해야 될 거 같은데, 그렇다면 블로그나 카페와 같은 한정된 공간에 많은 위젯을 설치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글루스, 다음, 티스토리 또는 그 외 설치형 블로그 등 대표적인 곳에 맞추어 태그를 생성하게 하는 방법은 좋아 보이지만, 생성된 코드로 어떻게 위젯을 설치해야 하는지 그 방법도 설명되어 있다면 좀 더 좋을 듯 하다.

이제 이 광고시스템에서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수익금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 링크 프라이스 위젯에 대해 알아보면서 알게 된 다른 광고시스템들은 페이지에 포함된 광고를 보거나 클릭만 해도 수익금이 제공되는 곳도 있지만, 링크 프라이스 위젯의 경우에는 클릭하여 상품을 구매할 경우에만 수익금을 제공한다. 솔직히 구매까지 해야 수익금이 생긴다고 하면, 그다지 좋은 광고방법은 아닌듯 하다. 왜냐하면 지나가던 블로그에서 광고를 보고 바로 상품을 구입하려고 하는 사람은 무척 드물것이기 때문이다. 보통 자신이 원하는 물품을 쇼핑몰에서 검색하여 구매하는 편이 일반적이다. 그런면으로 볼때 링크 프라이스 위젯을 통한 광고가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보여지는 상품들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충동구매를 일으킬 정도의 내용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제공되는 위젯인 '원어데이' 쇼핑몰의 정보는 어쩌면 방금 언급한 충동구매에 부합되는 내용일 수도 있다. 하루에 한해 한 가지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곳이기 때문에 가격에 혹해 충동구매를 일으킬 수도 있다. 그러나 앞으로 추가되는 내용들도 그와 같다고 볼 수는 없다.
아무튼 이와 같은 이유들로 이 위젯이 좋은 광고 효과를 내고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수익금을 제공하는 방법을 좀 더 완화시키거나, '원어데이'와 같은 소비자의 구매심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하는 내용을 추가해야 할 것이다.

아는게 많지 않아 보고 듣고 느낀대로 얘기했지만, 혹시나 놓치고 있는게 많을지도 모르겠다. 이상으로 부족한 리뷰를 마치고자 한다.
렛츠리뷰

by 푸른나무 | 2009/06/05 23:05 | && 감상 && | 트랙백 | 덧글(3)

스타트렉: 더 비기닝 (2009)


수요일 아침 광전자공학 시간에 창훈이가 책상에 '스타트렉: 더 비기닝'이라고 적으면서 영화 같이 보자고 하길래, 고개를 끄덕끄덕거렸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서울에서 군대 동기들과 약속이 있을 뻔 했던 심심한 토요일 주말 점심 즈음 잠에서 깨어 집에 내려가기 전까지의 애매한 시간동안 뭘 할까 하다가 창훈이한테 영화보러 가자고 했다. 다른 녀석들도 같이 갔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인터넷으로 봤을때 2시 20분 영화라서 급하게 택시타고 날아갔는데, 2시 40분이네..? 택시비 오른뒤로는 왠만하면 안타려고 했는데 ㅠㅠ 그래도 자리들이 빨리 차던 중에 일찍 티켓팅해서 다행이랄까.

아무튼 그렇게 보게된 '스타트렉: 더 비기닝'. 솔직히 영화관에서 볼까말까 고민하던 영화라 그다지 별 생각 없이 봤는데, 상영관을 나서면서 가장 먼저 이 한마디를 했다. '아, 정말 재밌게 잘 봤다.' 영화관에서 보는 화려하고 큰 스케일의 박진감 넘치는 액션영화의 묘미랄까. 어제 봤던 '박쥐'에 비해(?) 아무런 생각없이 재밌게 볼 수 있었다. 공대생으로서의 흥미를 충분히 충족시켜주기도 했고, 어렸을 적 봤던 스타트렉을 다시 보면서 반갑기도 했고. 그리고.. 정직한(?) 시나리오랄까.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런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스타트렉을 처음 보는 사람도 재밌게 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오늘 영화볼때 있었던 초글링들도 분명 이번 스타트렉 영화가 처음일테니까. (덕분에 12세인거 알았다. ㅋㅋ) 그나저나 이 영화를 봤다면 논리적 이성과 감정의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 이성도 중요하고 감정도 중요하지만, 이 영화에서는 감정이 있고 나서 이성도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시 한 번 얘기하지만, 정직한 시나리오다 ㅋ) 두 주인공은 처음 등장부터 각각 이성과 감정의 극단에서 출발하지만, 마지막에 함장이 되는 건 '제임스 커크'다. (응?) ㅋㅋ 아무튼 이런 복잡한 얘기는 제쳐두고, 한 마디로 요약해보자. '별 생각없이(?)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

덧붙임. 왠지 앞으로 보게 될 액션영화들이 무척 기대된다.
엑스맨의 탄생: 울버린 /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5.21 개봉) /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6.26 개봉)

by 푸른나무 | 2009/05/09 23:08 | && 감상 && | 트랙백(1) | 덧글(11)

3D 온라인 카탄!!

'재미재미'를 마지막으로 보드게임 카페가 전주에서 자취를 감춘지도 어느 덧 반년이 되어간다.

이제는 보드게임을 하기 위해선 다른 지역으로 놀러 가거나, 온라인으로 할 수 밖에 없겠지?

많은 이들의 희망에 의해(과연?) 온라인으로 만들어진 보드게임들 중에 유명하고 인기많은 보드게임 카탄!!

오늘 친구인 까망군에 의해 소환되어 3D 온라인 카탄 게임을 즐겼다.

오랜만에 하는 게임이라 기억도 잘 안나고 해서 첫판은 기억을 되살려가며 했는데,

Win! >_ <

더하고 싶었는데(진짜로!!ㅋㅋ), 레포트 제출이 코앞이라 일단 스톱!

동아리 IS의 공식 지정 게임으로 만든다고 했으니, 앞으로 자주 하게될지도 모를 게임이다. ㅋㅋ


sea3dall120a_Catan.alz
sea3dall120a_Catan.a00

여담이지만, OpenGL로 만든듯...!

by 푸른나무 | 2009/04/12 00:55 | ## 게임 ## | 트랙백 | 덧글(8)

[렛츠리뷰] 화요비 - This is Love

오랜만에 쓰는 리뷰네요. 이번엔 처음으로 음악 앨범을 리뷰하게 되었는데요. (물론 예전에 베스트리뷰로 받은 상품이 앨범이었고 리뷰도 하려고 했지만, 아직도 못했지요) 음악은 들을줄만 알지 느낌을 표현해 본 적이 없는 저에게 조금은 벅찬 일이지만,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리뷰하기에 앞서 다시 한번 렛츠리뷰를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준 이글루스에 감사드립니다.

앨범을 받은지는 꽤 오래됐습니다. 그 동안 어떻게 하면 리뷰를 잘 할 수 있을까 고민도 했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음악에 대한 느낌을 얻기 위해 '화요비 - This is Love' 앨범을 계속 들었습니다. 자켓 사진과 가사들도 들여다 보면서 여러번 음미해 봤지요. 그리고 그 동안 화요비의 이전 노래들도 다시 한번 들어보았습니다.

R&B, 발라드, 보컬 장르에서 매력적인 보이스와 감정전달로 각광받고 있는 화요비는 2000년도 데뷔 이래 6개의 정규앨범과 1개의 리메이크앨범 그리고 이번에 첫 미니앨범과 함께 총 8개의 앨범을 내놓은, 이제는 대한민국에서 상당히 유명한 가수이다. 혹, 화요비의 이름은 못들어봤더라도 그 노래만은 한번쯤 꼭 들어봤을 것이다.

최근에 '우리결혼했어요'에 출연하여 엉뚱한 매력을 보여주었던 화요비는 이번 미니앨범을 통하여 사랑에 빠진 여인의 마음을 밝고 솔직하게 노래하였다. 앨범 타이틀인 'This is Love'는 말 그대로 이것이 사랑이다라는 걸 나타내며, 느낌과 분위기는 조금 다를지 몰라도 앨범의 모든 트랙이 사랑에 푹 빠진 여자의 마음을 노래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셀린디온(Celine Dion), 제시카 심슨(Jessica Simpson), 엔 씽크(N Sync) 등과 작업한 세계적인 프로듀서 '게리 하스(Gary Haase)'가 참여한 첫번째 트랙 'This is Love'는 이번 앨범의 성격을 제일 확실하게 표현한 노래라고 할 수 있으며, 가사 하나하나가 참 닭살돋게 만드는 노래다. 영어를 잘 못알아듣는 본인에게는 아마 노래만 들었다면 괜찮았을 텐데, 옆에 번역된 가사는 솔로들로 하여금 어서 사랑에 빠지고 싶게끔 만든다. 이러한 첫번째 트랙의 사랑이 가득 넘치는 분위기는 Supreme team의 랩과 하림의 하모니카가 두드러져 있는 두번째 트랙 '우리 사랑해요'로 이어진다. 첫번째 트랙에 비하여 조금은 조심스러움이 느껴지는 모습의 가사지만, 여전히 포근한 사랑의 향기가 물씬 풍긴다.

세번째 트랙은 이번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인 '반쪽'이다. 이 곡은 윤도현의 '사랑했나봐'와 이승철의 '긴 하루'로 유명한 작곡가 전해성이 작곡하고, 한국 일렉트로니카의 1세대이자 수 많은 앨범의 작곡, 프로듀서로 활동한 프랙탈(Fractal)의 편곡과 화요비가 직접 작사한 곡으로써 이미 다른 여자를 사랑하고 있는 남자를 사랑하게된 한 여자의 힘들지만 반쪽만이라도 행복하다는 안타까운 내용을 담고 있다. 여섯번째 트랙에는 '반쪽'의 Acoustic version이 담겨 있는데, 원곡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주면서 이전 앨범들에서의 화요비 모습을 살포시 보여주는듯 하다.

다음 트랙은 '사랑을 믿지 마세요'라는 제목에 화요비가 작사한 곡으로 사랑했던 사람을 잊지 못하고 아파하면서 마음주는 일이 두려워졌다는 슬픈 내용과 멜로디를 담고 있다. 그리고는 다음 트랙에 'Bad Lady'라는 강한 비트의 댄스곡을 두었는데,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않는 남자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기위해, 그리고 상처받지 않기 위해 나쁜 여자가 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미니앨범의 트랙 구성은 타이틀곡인 '반쪽'을 기준으로 앞쪽은 사랑의 향기가 듬뿍 풍기는 핑크빛이라면 뒤쪽은 사랑때문에 힘들고 아파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실제로 그런 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때문에 더욱 '반쪽'이라는 곡에 집중이 되는듯 하다. 어느 곡 하나 사랑에 빠지지 않은 부분이 없을 정도로 사랑을 노래한 화요비의 미니앨범 1집. 화요비의 달콤하고 매력적인 보이스와 함께 좀 더 대중에 다가서려 하는 트렌디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덕분에 다음 앨범을 기대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렛츠리뷰

by 푸른나무 | 2009/03/23 09:23 | && 감상 && | 트랙백 | 덧글(8)

이글루스 보이스 블로깅 이벤트 - 안내멘트콘테스트

보이스블로깅 이벤트에 참여하세요 by 얼음집 본가

이글루스 보이스 블로깅 [녹음하기 전] 음성입니다.



이글루스 보이스 블로깅 [녹음 완료 후] 음성입니다.

by 푸른나무 | 2009/03/20 02:15 | ~ 혼잣말 ~ | 트랙백 | 덧글(4)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