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인턴십을 하고 있는 이 업체에서 보고, 듣고, 겪은 뒤에 이런 생각이 들었다.
사장님은 초보(?) 직원들이 이 업체에 와서 일하면서 배우면서 더 크길 바라셨나 보다.
그래서 일을 맞기면서 항상 무슨일이 얼만큼 진척됐는지 보고받고, 기획서, 보고서 등 각종 문서를 작성하게 한다. 그 외에도 많은 일들을 맞기는데, 월급은 짠편이다. 초보 직원이니까. 그리고 직원들이 빨리 성장하길 원한다고 하시면서 매일 저녁 늦게까지 직원들을 붙들고 계신다. 많~은 말과 함께... 사장님 말씀으로는 직원들이 열정적으로 배우고 일하려는 모습을 원하신다고 하신다. 주변 다른 업체를 예로 드시면서. 예를 들면 같은 건물의 다른 업체들은 밤중에도 불이 꺼지지 않는다는 등의 말이다. 즉, 그 업체 사람들은 밤늦게까지 모르는 것들을 공부하며 일을 한다는 것이다.
직원 입장에서 보면, 물론 초보 직원이고 배우면서 일하는 것은 맞지만, 내. 회.사 라는 생각이 들지도 않는데, 밤늦게까지 열정적으로 일할 맘이 들겠냐는 것이다. 하는 일에 비해 월급도 짠데...
중간자적 입장에서 내 생각을 말하자면, 음...
직원들이 자신의 위치를 생각지 못하는 것도 있는 것 같지만, 그건 사장님이 어떻게 대우하느냐에 따라 충분히 바뀔 여지가 있다고 본다. 내 결론은 아직까진 사장님이 더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여러 사람이 파트를 나눠서 해야 할 일을 얼마 안되는 직원들이 다 해내길 바라면서, 그러한 것들을 가르친다는 입장에서 직원들을 고용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계시는데, 그러니 직원들 월급이 짤 수 밖에... 물론 직원들이 초보이긴 하지만, 이 사람들이 모든 일을 다 할 줄 알고서 채용한 건 아니지 않은가? 업무에 따라 필요한 능력이 다 다른데. 나보고 시장을 내다보고, 그에 맞는 기획을 해서, 개발을 하고, 어떻게 마케팅 할건지까지 모두 하라고 하면 김이 빠질 수 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서 직원들이 일할 맛이 나겠는가?
만약에 내가 이 곳 직원이라는 가정하에 야근을 하라고 하시면, 당연히 하기 싫다. 그러나 내가 회사를 아끼게 되고, 내 회사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면, 말 안해도 알아서 야근은 물론, 날 새는 것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 여기서 내가 좀 궁금한 건, 어떻게 하면 직원들로 하여금 내 회사라는 생각이 들게끔 할 수 있겠냐는 것이다. 그저 월급만 많이 준다고 해서 그렇게 되진 않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적어도 사장님과 직원들 사이에 서로 불만이 있고 불화가 있는 상황에서, 절대 그런 일은 없을거라는 것이다.
현재 사장님이 이 곳에서 일해보는게 어떠냐고 물어보시면서, 잘 생각해보라고 하셨지만. 현재 모습으로만 보면 대답은 당연히 'NO'라고 할 수 밖에. 좀 더 지켜두고 볼 일이다. ㅡㅡ)a
사장님은 초보(?) 직원들이 이 업체에 와서 일하면서 배우면서 더 크길 바라셨나 보다.
그래서 일을 맞기면서 항상 무슨일이 얼만큼 진척됐는지 보고받고, 기획서, 보고서 등 각종 문서를 작성하게 한다. 그 외에도 많은 일들을 맞기는데, 월급은 짠편이다. 초보 직원이니까. 그리고 직원들이 빨리 성장하길 원한다고 하시면서 매일 저녁 늦게까지 직원들을 붙들고 계신다. 많~은 말과 함께... 사장님 말씀으로는 직원들이 열정적으로 배우고 일하려는 모습을 원하신다고 하신다. 주변 다른 업체를 예로 드시면서. 예를 들면 같은 건물의 다른 업체들은 밤중에도 불이 꺼지지 않는다는 등의 말이다. 즉, 그 업체 사람들은 밤늦게까지 모르는 것들을 공부하며 일을 한다는 것이다.
직원 입장에서 보면, 물론 초보 직원이고 배우면서 일하는 것은 맞지만, 내. 회.사 라는 생각이 들지도 않는데, 밤늦게까지 열정적으로 일할 맘이 들겠냐는 것이다. 하는 일에 비해 월급도 짠데...
중간자적 입장에서 내 생각을 말하자면, 음...
직원들이 자신의 위치를 생각지 못하는 것도 있는 것 같지만, 그건 사장님이 어떻게 대우하느냐에 따라 충분히 바뀔 여지가 있다고 본다. 내 결론은 아직까진 사장님이 더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여러 사람이 파트를 나눠서 해야 할 일을 얼마 안되는 직원들이 다 해내길 바라면서, 그러한 것들을 가르친다는 입장에서 직원들을 고용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계시는데, 그러니 직원들 월급이 짤 수 밖에... 물론 직원들이 초보이긴 하지만, 이 사람들이 모든 일을 다 할 줄 알고서 채용한 건 아니지 않은가? 업무에 따라 필요한 능력이 다 다른데. 나보고 시장을 내다보고, 그에 맞는 기획을 해서, 개발을 하고, 어떻게 마케팅 할건지까지 모두 하라고 하면 김이 빠질 수 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서 직원들이 일할 맛이 나겠는가?
만약에 내가 이 곳 직원이라는 가정하에 야근을 하라고 하시면, 당연히 하기 싫다. 그러나 내가 회사를 아끼게 되고, 내 회사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면, 말 안해도 알아서 야근은 물론, 날 새는 것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 여기서 내가 좀 궁금한 건, 어떻게 하면 직원들로 하여금 내 회사라는 생각이 들게끔 할 수 있겠냐는 것이다. 그저 월급만 많이 준다고 해서 그렇게 되진 않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적어도 사장님과 직원들 사이에 서로 불만이 있고 불화가 있는 상황에서, 절대 그런 일은 없을거라는 것이다.
현재 사장님이 이 곳에서 일해보는게 어떠냐고 물어보시면서, 잘 생각해보라고 하셨지만. 현재 모습으로만 보면 대답은 당연히 'NO'라고 할 수 밖에. 좀 더 지켜두고 볼 일이다.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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