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나무그늘

마음이 쉬는 곳...


어글리 트루스 시사회 응모 해봅니다. $$ 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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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출처 : http://www.finalfantasia.com/fantasybbs/?doc=bbs/fantasybbs.php&bo_table=free&stext=&page=1&wr_id=253580

"이기는 길은 모든 사람이 공개적으로 정부에 옳은 소리로 비판해야 하겠지만, 그렇게 못 하는 사람은 투표를 해서 나쁜 정당에 투표하지 않으면 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나쁜 신문을 보지 않고, 또 집회에 나가고 하면 힘이 커진다. 작게는 인터넷에 글을 올리면 된다. 하려고 하면 너무 많다. 하다못해 담벼락을 쳐다보고 욕을 할 수도 있다.
 반드시 지는 길이 있다.
 탄압을 해도 '무섭다' 귀찮다' '내 일이 아니다'라고 생각해
 행동하지 않으면 틀림없이 지고 망한다.
 모든 사람이 나쁜 정치를 거부하면 나쁜 정치는 망한다.
 보고만 있고 눈치만 살피면 악이 승리한다."
 - 김대중 전 대통령의 6월 25일 오찬발언 중
(전문 : http://cool120p.egloos.com/4213981 )

행동이란게 처음엔 소극적이지만 점차 커지게 마련이므로 처음엔 이렇게 글이라도 퍼다 날라봅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행동을 하는 것이 답인거 같습니다.
처음엔 자신의 생각을 써보기도 하고, 주변 사람에게 말해보기도 하고 후에 시간이 난다면 자신의 생각과 일치하는
집회에도 참여해 보고, 나중에 주머니에 조금이라도 여유가 생긴다면 신념에 맞는 정당 또는 정치인을 후원해보기도 하고...
그렇게 지내다 보면 지금처럼 윗사람(대가리)이 결정하는 사회가 아닌
모두는 아니더라도 다수의 시민이 원하는 세상이 올테니깐...

어쨋든 4대강, 의료민영화, 미디어법(저작권 포함), 사회복지 축소법안 모조리 다 반대~!!!
확실히 미디어가 무섭긴 무서운게
대세가 아니어도 대다수 미디어가 옳다고 외치면
아~ 대다수가 그렇게 생각하는 구나. 그럼 할 수 밖에 없겠네 라고 생각을 해 버리니깐...
3명이 모이며 1명을 바보로 만드는건 쉽다고도 하니깐~

올 해는 마가 끼어도 웬지 단단히 끼어버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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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성한 글은 아니지만 읽어 보고 감명받아 올립니다.
물론 퍼가도 된다는 글을 확인했죠..뭔가 가슴에 찡하게 오네요

스크롤의 압박은 있지만 꼭 끝까지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자 그럼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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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inalfantasia.com/fantasybbs/board.php?bo_table=free&page=1&wr_id=253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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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보시는 것들은 전부 영화같은 역사적 실화이며 진실입니다.


대한민국은 건국이래 항상 보수라는 가면을 쓴 독재가 지배를 해 왔었다.

이것은 그 불편한 진실, 금기를 깨고 도전한 한남자의 이야기다.

이야기를 하기 전에 재미있는 사실은 이 남자는 아이러니하게도 자국인 한국보다는 외국에서 자신의 행동을 인정받는 인물이라는 사실이다.


그 남자의 이름은 인동초 " 김 대 중 "


이사람은 대한민국 최초의 노벨평화상 수상자이다.


-경상도 부산선거 유세중-

" 부산의 파도야 ! 광주의 무등산아 ! 너희에게 넋이 있다면 나 김대중이를 버리지 말아다오 ! "


" 하이고~마 전라도에서 인물이 나온기라 김대중이가 인물이데이~ "

구식인 박정희를 유일하게 이길수있었던 젊은 패기 김대중

부산유세 당시 302,452표 반이상 휙득 박정희와 막상막하...
하지만 부산은 그를 택했다.

그후 실질적인 김대중의 승리인데도 박정희의 투표조작 부정선거로 패배

박정희는 경남의 심장부 부산민심을 확인한 뒤 김대중을 두려워하고 견제하게 된다.

그뒤 박정희는 언론과 합세해 인간으로서 할수없는 온갖 유언비어를 만들어 조작

김대중의 고향이라는 이유로 그를 사랑했다는 이유로 호남차별을 만들고 지역감정을 만들게 된다.

드디어 우리 현대사에서 '지역주의의 정신병' 이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경상도 대통령을 뽑지 않으면 우리 경상도는 개밥의 도토리가 될 것이다''
-국회의장 이효상'-


''김대중이가 대통령이 되면 경상도에는 피바람이 불 것이다''
-중앙정보부의 선동문구-

''김대중이 정권을 잡으면 모조리 모가지가 날아 갈 것이다''
-경상도 공무원들에게 공화당의원이-

''경상도 사람치고 박정희 안 찍는 사람은 미친놈''
-1971년 4월 18일 조선일보-

''우리 신라 경상도가 똘똘뭉쳐 계속우리만의 시대를 이어가자''
-1971년 동아일보-



그 후 독재에 맞선 이 젊은 정치인은 총칼을 든 군사독재와 약자편에 서주지 않았던 언론에게
야만적인 빨갱이라는 낙인과 함께 늙은 노정객이 된 오늘날의 이순간에도 서양의 인종차별보다 더한 비논리적인 온갖차별과 멸시를 받으며 눈물과 고통으로 살아가게 된다.

1997년 김대중은 망령같은 차별앞에 극적으로 대통령으로 당선되고 독재를 했던사람들에게 일체보복을 하지 않았으며 먼저 다가가 용서와 화해를 하고 손내밀어 평화를 자청했다.

박정희 독재에 맞선 민주화운동 촛불1세대 민주당과 김대중총재


그는 언제나 당당했다.


" 국민이 내편이기 때문에 나는 결코 두렵지 않다 "


-군사독재재판 마녀사냥으로 불리우는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김대중-


대한민국에서 민주주의를 말한다는게 죄란 말입니까!!

그렇다면 저는 결코 타협할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김대중 납치사건

김대중을 두려워했던 박정희가 김대중을 죽이려했던 음모

이 사건으로 김대중대통령은 다리에 평생 장애를 갖게된다.

그 후 유신헌법으로 박정희는 평생 국민선거없이 자신이 대통령할 수있는 박정희왕국 건설....

하지만 김대중은 정의와 상식이 통하지않는 폭력과 야만 따위에 굴복하지 않았다.






-부마항쟁-

경남과 부산에서 박정희독재에 항거한 민주화항쟁

박정희와 그의 충복 차지철은 경남과 부산에 학살명령을 내린다.
야만적이고도 군사독재정권의 비열함 무식함이 들어나는 가벼운 그들의 말이었다.

다행인지 부하 김재규가 그것을 막은격이 되었다.

자신이 만든 유신헌법으로 선거가 더 이상 필요없기 때문에 경남부산은 더 이상 이용가치가 없다는 판단에 말을 안듣는단 이유로 학살을 자행하려 했다.

하지만 예언이라도 된 것처럼 실제로 실행에 옮기게 되는데...

그 뒤를 잇는 신군사정권이 쿠데타를 일으켜 경남부산에서 일어나려했던 엄청난 일이 벌어지게 된다.

- 신 군사독재정권과 5공화국 공포정치의 상징 전두환의 등장 -

"군은 절대로 정치에 개입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말은 당연하다는 듯 국민을 깔보면서 비웃듯 거짓말이 되고 말았다.

박정희가 죽어도 그 독재란 이름의 전통은 유지 되었다.

한나라당의 전신인 정권,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김영삼-이명박


" 정치적 누명과 보복은 내가 죽어서도 나하나로 끝나야할 것입니다 "


전두환 독재군사정권에게 사형선고를 받고 마지막 삶을 정리하는 김대중

마지막 삶을 정리하는 인간의 마음은 어떠할까?

해방 후 지금까지 독재적 군사통치가 판을 칠때 많은 사람들이 비판을 외면했다.

'나는 야당도 아니고, 여당도 아니다. 나는 정치와 관계없다'

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사람을 봐왔다.
그러면서 그것이 중립적이고 공정한 태도인 양 점잔을 빼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은 악을 악이라고 비판하지 않고,
선을 선이라고 격려하지 않겠다는 자들이다.

스스로는 황희 정승의 처세훈을 실천하고 있다고
자기합리화를 할지도 모른다.

물론 얼핏보면 공평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것은 공평한 것이 아니다.

이런 것은 비판을 함으로써 입게 될 손실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기회주의적인 태도다.

이것이 결국 악을 조장하고 지금껏 선을 좌절시켜왔다.

지금까지 군사독재 체제 하에서 민주주의와 정의를 위해 싸운 사람들이,
이렇듯 비판을 회피하는 기회주의적인 사람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좌절감을 느껴왔는지 모른다.

그들은 또한 자신의 의도와 관계없이 악한 자들을
가장 크게 도와준 사람이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란 말이 바로 여기에 해당될 것이다.


-독재정권에 사형선고를받고 죽음을 기다리던 김대중의 잠언집中-

" 저희는 어디로 가는것입니까 ? "

"알것없다. 우리 최강 공수부대는 각하의 명령으로 빨갱이 잡으러 간다!
작전명 화려한 휴가다."

" 그런데 말입니다. 서쪽으로 가고있습니다 "

" 이곳은 대한민국 광주 아닙니까????? "

" 상부의 명령이다. 이놈들은 전부 빨갱이다. 때려잡아라 "

" 예 ??? "

" 까라면 까라 새끼들아!!! "

" 이곳은 다른지역과는 좀다릅니다 저항이 심합니다 명령을 내려주십시요 ! "

" ......네 알겠습니다 ...."

"사살 명령이 내려졌다 전부 쏴 죽여버려 ! "

" .................... "

- 1980년 5월18일 광주 민주화항쟁 -


대한민국을 지키는 공수부대가 대한민국 국민을 자국민을 학살한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위사진의 아비 잃은 어린소년 눈안에 대한민국 모든 세상의 슬픔이 담겨져 있다.

그후 호남에서의 정치투표는 투표라기보단 차라리 피눈물맺힌 한 이담긴 저항 이라고 봐야했다.

광주 .... 광주 ..... 서러워 울지마라 광주야 .........

" 전라도 새끼들은 다죽여야된다. 빨갱이 새끼들 어디서 전두환각하한테 대느노 ! "

독재정권과 언론에서 빨갱이소굴이라 떠들던 그곳
그누구도 믿어주지 않았던 역사의 현실과 진실....

유일하게 전두환에게 굴복하지않고 저항한 지역의 이름 " 호남 그리고 빛고을 광주 "

독재나치에게 학살당한 유태인들처럼 광주의 호남인들은 꽃잎처럼 그렇게 죽어갔다.

김대중은 옥중에서 신문언론을 접하고 신문을 다적실정도로 가슴찢어지는 통한의 오열을 하게된다.

힘없던 자신과 지켜주지 못했던 자책감은 평생의 짐이 된다.

광주민주화운동후 해외유명인사들의 적극적 김대중석방운동으로 궁지에 몰린 전두환은 김대중을 석방.

감옥에서 해방되고 난뒤 곧장 광주로 직행 망월동 광주민주화 영령들과의 만남
한서린 서러움의 통곡 지울수없는 상처...

콩을 콩이라하고 팥을 팥이라 하는 그들이 대체 무엇이 죄일까?

호남과 광주 .... 대한민국 평생의 상처와 아픔이자 민주주의라는 이름에 딱맞는 도시였다.
죽어도 죽은게 아닌 그들은 행동하는 양심이었다.

그후 광주만의 전쟁이 아닌 대한민국 전체의 전쟁이 되어 전두환은 항복한다.


<독일의 어느 목사의 글>

그들이 유태인을 잡아갈때 나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나는 유태인이 아니므로.

그들이 동성애자들을 잡아갈때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나는 동성애자가 아니므로.

그들이 노동조합원을 잡아갈때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므로.

그들이 나를 잡으러 왔을땐, 나를 지켜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운동권 대학생 유시민 27세-

판사들에게 외친 그의 한마디

" 전대가리의 개들아!!  백년만년 잘처먹고 살아라 ! "

이젊은 청년의 눈빛은 군사독재에 대한 원망으로 살기가 가득했다.

그의 살기어린 눈빛은 386세대 젊은시절 독재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모습을 대변 해주고있다.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

젊은 386세대들의 등장과 밑에 한남자의 등장으로 김대중을 이을 제2의 민주화항쟁은 시작된다.


" 이의있습니다 ! 반대토론을 해야합니다 ! "

김영삼이 3당합당 민자당 (김영삼,전두환,노태우,김종필)

독재와 손잡고 민주주의를 배신하려 하자 거세게 항의한다.


" 친일군사독재 민자당(한나라당)은 해체되야 한다 ! "

"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민주당 경선에 관심갖지 마십시요 ! "


1988년 혜성같이 등장한 5공 청문회 정치스타 노무현-

" 와~~~저양반 대단하네 전두환대통령각하 한테 저렇게 해도되나? "

청문회에서 독재자 전두환에게 명패를 던진 젊은 정치인 노무현.

그후 독재와 3당합당으로 민주주의를 배신한 김영삼을 떠나 민주당으로 입당후
호남비방만 하는 한나라당 후보에 밀려 어처구니 없게도 부산에서 연일 낙선한다.

" 광주에서 콩이면 부산에서 콩이고 대전에서도 콩이다 "

경상도에서는 김대중 대통령께서 오시면 동네이장도 할수없는 말도안되는 현실입니다.

우리가 남이가, 이것을 버려야 합니다 지방민들에게 그들은 남이니깐요!!

김영삼 대통령은 말씀하셨습니다. 머리는 빌릴수있지만 건강은 빌릴수없다고 ....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지식이 없는 자가 대통령이 됩니까?

진짜 지성이 대통령이 되야합니다.
민주당 김대중 총재는 그럴자격 충분히 있습니다.

-부산유세-

저는 경상도에서 깃발만 꼽으면 당선되는 지역주의자들과 싸울것입니다.

사람을 봐주십시요 !

더럽고 아니꼬운 꼴 안보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

그래도 그는 그의 정치적고향 부산에 관심을 끊지 않았다.
그뒤 지역주의자들과의 전쟁을 다짐한다.

그리고 그에게 붙여진 별명 " 바 보 "

정치인이기 전에 투사로써의 이미지는 국민들에게 각인되었다.

이사람은 후에 제2의 민주당출신으로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이 되어 청와대에 입성하게 된다.

"호남이 선택한 영남 대통령 노무현의 비극적인 죽음 "

노무현 대통령 서거후 평생민주화동지였던 팔순이 다된 늙은 노정객의 통곡

"평생 민주화 동지를 잃었고, 민주정권 10년을 같이했던 사람으로서
내 몸의 반이 무너진 것 같은 심정입니다."

노무현이란 사람은 그에게 사랑하는 자식같은 존재였다.

같은 민주당 출신인 그둘의 관계는 핏줄이었다 아니 피보다 진했다 ...

나는 지금도 그날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동교동에서 독일 〈슈피겔〉 지와 인터뷰를 하다가 비서관으로부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그때 나는 “내 몸의 반이 무너진 것 같다.”고 했습니다.
왜 그때 내가 그런 표현을 했는지 생각해봅니다.

그것은 우리가 함께 살아온 과거를 돌아볼 때 그렇다는 것만이 아니었습니다.

나는 노 전 대통령 생전에 민주주의가 다시 위기에 처해지는 상황을 보고 아무래도 우리 둘이 나서야 할 때가 머지않아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러던 차에 돌아가셨으니 그렇게 말했던 것입니다.

나는 상주 측으로부터 영결식 추도사 부탁을 받고 마음속으로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지 못했습니다.

정부 측에서 반대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때 나는 어이없기도 하고 그런 일을 하는 정부에 연민의 정을 느꼈습니다.

마음속에 간직한 추도사는 하지 못한다고 해서 없어지는 게 아닙니다.
영결식장에서 하지 못한 마음속의 그 추도사를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의 추천사로 대신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당신, 죽어서도 죽지 마십시오.

우리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노무현 당신이 우리 마음속에 살아서 민주주의 위기, 경제 위기, 남북관계 위기, 이 3대 위기를 헤쳐 나가는 데 힘이 되어주십시오.

당신은 저승에서, 나는 이승에서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민주주의를 지켜냅시다.
그래야 우리가 인생을 살았던 보람이 있지 않겠습니까?

당신같이 유쾌하고 용감하고, 그리고 탁월한 식견을 가진 그런 지도자와 한 시대를 같이했던 것을 나는 아주 큰 보람으로 생각합니다.

저승이 있는지 모르지만 저승이 있다면 거기서도 기어이 만나서 지금까지 하려다 못한 이야기를 나눕시다. 그동안 부디 저승에서라도 끝까지 국민을 지켜주십시오.
위기에 처해 있는 이 나라와 민족을 지켜주십시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접하고 우리 국민들은 엄청난 충격을 받았고 조문객이 500만에 이르렀습니다.
나는 그것이 한과 한의 결합이라고 봅니다.
노무현의 한과 국민의 한이 결합한 것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억울한 일을 당해 몸부림치다 저세상으로 갔습니다.
우리 국민들도 억울해하고 있습니다. 나도 억울합니다.
목숨 바쳐온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해 있으니 억울하고 분한 것입니다.

우리의 민주주의가 어떻게 만든 민주주의입니까?

1980년 광주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까?
1987년 6월항쟁을 전후해서 박종철 학생, 이한열 학생을 포함해 민주화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까?

그런데 독재정권, 보수정권 50여 년 끝에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가 10년 동안 이제 좀 민주주의를 해보려고 했는데 어느새 되돌아가고 있습니다.

민주주의가 되돌아가고 경제가 양극화로 되돌아가고, 남북관계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나는 이것이 꿈같습니다, 정말 꿈같습니다.

이 책에서 노 전 대통령은 “각성하는 시민이어야 산다.”, “시민이 각성해서 시민이 지도자가 될 정도로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내가 말해온 ‘행동하는 양심’과 같은 것입니다.
우리 모두 행동하는 양심, 각성하는 시민이 됩시다. 그래야 이깁니다.
그래야 위기에 처한 민주주의를 살려낼 수 있습니다.

그 길은 꼭 어렵지만은 않습니다. 자기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행동하면 됩니다.
무엇보다 바르게 투표하면 됩니다.
인터넷 같은데 글을 올릴 수도 있습니다.
여론조사에서 민주주의 안 하는 정부는 지지 못한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민주주의가 위기일 때, 그것조차 못한다면 좋은 나라와 민주국가 이런 말을 우리가 할 수 있겠습니까.



국민 여러분!!

노무현 대통령은 타고난, 탁월한 정치적 식견과 감각을 가진 우리 헌정사에 보기 드문 지도자였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어느 대통령보다도 국민을 사랑했고, 가까이했고, 벗이 되고자 했던 대통령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항상 서민 대중의 삶을 걱정하고 그들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을 유일하게 자신의 소망으로 삼았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부당한 조사 과정에서 갖은 치욕과 억울함과 거짓과 명예훼손을 당해 결국 국민 앞에 목숨을 던지는 것 외에는 자기의 결백을 밝힐 길이 없다고 해서 돌아가신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다 알고 500만이 통곡했습니다.

그분은 보기 드문 쾌남아였습니다.

우리는 우리 시대에 인간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노무현 대통령과 같은 훌륭한 지도자를 가졌던 것을 영원히 기억해야겠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바라던 사람답게 사는 세상, 남북이 화해하고 평화적으로 사는 세상, 이런 세상을 위해서 우리가 뜻을 계속 이어가서 끝내 성취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그렇게 노력하면 노무현 대통령은 서거했다고 해도 서거한 것이 아닙니다.
반대로 우리가 아무리 500만이 나와서 조문했다고 하더라도 노무현 대통령의 그 한과 억울함을 푸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그분의 죽음은 허망한 것으로 그치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노무현 대통령을 역사에 영원히 살리도록 노력합시다.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여러분!!

나는 비록 몸은 건강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마지막 날까지, 민주화를 위해 목숨 바친 사람들이 허무하게 생각하지 않도록,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내가 할 일을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연부역강(年富力强)하니 하루도 쉬지 말고 뒷일을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나와 노무현 대통령이 자랑할 것이 있다면 어떤 억압에도 굴하지 않고 민주주의, 서민경제, 남북평화를 위해 일했다는 것입니다.

이제 후배 여러분들이 이어서 잘해주길 부탁합니다.

나는 이 책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가 그런 후배 여러분의 정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인터뷰하고 오연호 대표 기자가 쓴 이 책을 보니 정치인 노무현은 대통령이 되기 전후에 국민의 정부와 김대중을 공부했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이 책으로 참여정부와 노무현을 공부하십시오.

그래서 민주정부 10년의 가치를 재발견해 계승하고, 극복할 것이 있다면 그 대안을 만들어내서, 결국 민주주의를 위기에서 구하고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가길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깨어 있으면 노무현 전 대통령은 죽어서도 죽지 않습니다.

-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 김대중


평소 김대중 대통령을 존경했던 미국 민주당 빌클린턴 대통령

늙어서도 공부와 독서를 게을리 하지않는 민주주의의 지성 김대중 대통령을 세계지도자들은 존경한다고 말한다.


1981 Bruno-Kreisky 인권상 / 1983-현재 미국 Robert Kennedy 인권상위원회 고문 / 1983-현재 국제고문희생자 구원위원회 고문 / 1983-현재 미국 Pittsburgh La Roche 대학교 이사 / 1983 미국 에모리대 명예법학박사 / 1987 미국 George Meany 인권상 수상, 북미주 한국인권연합 인권상 수상 / 1992 모스크바대학교 외교대학원 정치학 박사 / 1992 미국 가톨릭대 명예법학박사 / 1993 제3회 애서가 상 (한국 애서가 클럽) 수상 / 1994 미국 New York Union 신학대학교 Union Medal 수령 / 1994 Russia 국제생태학협회 정회원

1995 미국 포트랜드 주립대 명예인문학박사 / 1998. 2 무궁화 대훈장 / 1998. 4 영국 런던대 명예교수 / 1998. 6 미국 조지타운대 명예교수 / 1998 UN 인권협회 인권상 / 1999. 7 Philadelphia 자유메달 / 2000. 11 [라프토] 인권상 수상 / 2000. 12 노벨 평화상 수상 / 2001. 9 세계정치지도자상 수상 / 2002. 1 민주주의 수호자상 수상 / 2003. 5 제8회 늦봄통일상 수상 / 2003. 8 제7회 만해평화상 수상 / 2003. 12 칠레공화국 대십자훈장 수상 / 2003. 12 춘사 나운규 영화예술제 공로상 수상

조셉 바이든 (부통령)
오바마와 런닝 메이트로 부통령에 당선된 바이든은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김대중 대통령이다. 그분과 나는 매우 친분이 두텁다"며 만나는 사람마다 자랑한다고 한다.

로버트 루빈 (전 재무장관)
루빈은 오바마 정권에 들어가지 않았지만, 오바마 경제팀이 거의 다 '루빈 사단'에 속해 있다. '스타군단'으로 알려진 오바마 경제팀의 티머시 가이트너 재무장관, 로런스 서머스 NEC위원장 등이 루빈 인맥이다. 루빈 역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김대중 대통령이다"며 공개적으로 자랑한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말이 필요없는 대표적인 친DJ다. 현직시절 김대중 대통령의 대북정책에 반해 김대중만 졸졸 따라다니며 미국의 대북정책을 지휘했다. 스스로 김대중 대통령과 함께 일했던 시간을 자랑스러워 한다.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
한국정부가 '국가원수' 대접을 하면 목에 힘이 들어갈만도 한데, 촉박한 시간에도 불구하고 김대중 대통령님께 '안부인사' 드리는걸 잊지 않았다.

티모르의 오르타장관(현 대통령)
'김대중은 가장 유명한 독재자에 목숨을 걸고 항거한 사람이었다. 왜 한국인들은 자신들의 위대한 지도자를 비난하는지 묻고 싶다. 질투 때문인가"

라우 독일 대통령
 "김대통령에 대한 존경심이 독일이 한국의 금융위기 때 한국을 돕는 동기가 됐다"

미셸 깡드시 前 IMF총재
"한국은 김대중씨를 대통령으로 두고 있다는 자체를 행운(luck)으로 받아들여야 할것입니다. 경제위기를 맞아 몇가지 고비가 있었지만 IMF와 미국 그리고 국제사회 전반은 김대통령을 믿고 한국을 밀어준 측면이 적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엄청난 탄압에도 좌절하지 않고 마침내 자신의 뜻을 이뤄낸 김대통령은 만델라의 삶을 연상시킵니다."

조스팽 프랑스 총리
"김대통령은 나에게 살아가야 할 힘, 살아가야 할 도덕적 스승이자 길잡이다"

제임스 울펀슨 세계은행 총재
"민주화뿐 아니라 경제의 재구축에 성공하고 있는 김대통령은 세계를 감동시키는 지도자 입니다..."

세계적 경제전문 통신 블룸버그
"김 대통령은 경제ㆍ정치ㆍ외교 분야에서 이룬 업적으로 반세기 역사상 가장 훌륭한 대통령으로 남을 것..77세의 김대중씨는 한세대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지도자의 업적을 이뤘다"

일본의 저명한 경제평론가 오마에 겐이치
"세계에서 단임 5년에 김대중씨 만큼 변화시킨 대통령은 거의 예를 찾아보기 힘들다...김대중씨처럼 한국 경제에 공헌한 대통령은 없기 때문에 한국민은 떠나가는 김대중씨를 마음으로 부터 감사해야 한다"

참고로 유럽연합의 맹주격인 독일쪽의 대통령들도 바이든 이상으로 DJ에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퇴임후 훈장도 수여하고 직접 도서관에 방문해 안부도 묻고요.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미주지역까지 그 위상은 상상 이상입니다.

그리고 또 한 명...

김대중 대통령이 대한민국 제2의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지목하고 추천했으며
함께 서러움과 외로움을 느끼며 아꼇던 한 경상도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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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대통령 그분은 그 시기에 가장 탁월한 정치인이었습니다."

한 시대의 역사적 가치의 상징이었죠. 민주주의라는 역사적 가치의 상징이었습니다.
그분을 평가할 때 그 점을 우리가 인정하고 시작해야 합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아무도 흉내 내지 못하는 독보적인 존재였습니다.

퇴임 5년이 지난 지금 이런저런 평가들이 있지만, 내가 청와대에 들어와서 보니 이 정부의 구석구석에 김대중 대통령의 발자취가 남아 있었습니다.

내가 창조적인 것이라고, 내가 처음 시작한다고 생각하고 들어가 보면, 김대중 대통령의 발자취가 있더란 말입니다. 그런 것이 한두 개가 아니고 상당히 많습니다.

정부 혁신 부분에도 그런 것이 있고, 내가 가치 있게 생각하는 모든것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은 그분 스스로 비전, 전략, 정책에서 역시 탁월한 대통령이었기 때문입니다.
대강대강 주변의 학자들이 적어준 것이 아니라, 머리를 빌려서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입니다.

한 수준을 뛰어넘는 거죠. 머리를 빌려서 하는 지도자와는 다릅니다.
말하자면 철학과 가치, 전략, 정책 모두 탁월한 정치인입니다.

해외 다니면서, 외교하면서 제가 받은 느낌인데요, 한국이 국제무대의 당당한 일원으로 등장한 때는 국민의 정부부터입니다.

지도자의 정통성이 국가위신에 미치는 영향이 굉장히 크다는 것을 많이 실감하고 다닙니다.
 
제가 국민의 정부의 정책을 다시 한번 평가해 보면서 과연 지도자의 자리는 머리를 빌려서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닌 것 같다, 해박한 지식, 지식과 정보에 대한 탐욕, 깊이 있는 사고력, 잘 정리된 가치와 철학이 꼭 필요한 자리인 것 같다, 저는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김대중 대통령님 그분은 천재시지요. 저는 그분을 매우 존경합니다"


바보 노무현이 존경했던 3명의 인물

링컨 , 김구 선생 ..그리고..김대중 대통령


김대중 (대한민국 15대 대통령, 민주당)

본관 : 경상남도 김해
고향 : 전라남도 신안
학력 : 목포상업고등학교
거주지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동
대한민국 민주주의 초대 대통령

노무현 (대한민국 16대 대통령, 민주당)

본관 : 전라남도 광주
고향 : 경상남도 김해
학력 : 부산상업고등학교
거주지 : 자유민국 민주동 하늘나라
대한민국 민주주의 제2대 대통령


노무현대통령과 같은 민주당출신인 김대중 대통령은 노대통령 서거 이후
노무현 대통령과 전생에 가족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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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18일
50년간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 헌신하신 故 김대중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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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돌이님이 올리신 원본 글에 오타도 많고, 글자색상이나 레이아웃이 엉망으로 되어 있어서 제가 읽기 쉽게 편집을 하였습니다.   

네티즌 여러분들이 글을 복사해서 퍼갈 경우 배경색 때문에 글이 안보일 수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글자색상을 검정색으로 바꾸시거나 주소를 링크해주시면 문제는 해결됩니다.

- 게임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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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리뷰] 모바일 창세기전3 ep2 && 감상 &&

하루에 창세기전을 몇시간씩 게임을 하던 와중에 바쁜 일이 생겨 잠시 못하고 있었는데,
어느 새 렛츠리뷰 마감일이 코앞!! 으로 다가와 버렸다.
아마 렛츠리뷰 담당자 분께서 댓글로 알려주시지 않았더라면 깜빡하고 지나가 버렸을지도...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는 블랙리스트 올라가고 싶지 않습니다.)

처음에 다운받는데 문제가 좀 있긴 했지만, 엠조이넷 직원분께서 직접 연락주셔서
잘 다운받고 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
창세기전3는 PC게임으로 할때, 많이 플레이 해보진 않아서 기억이 희미하지만,
기억을 되살려가며 스토리와 게임 플레이를 해보았습니다.

일단 처음에 그래픽에서 깜짝 놀랐습니다. 모바일 게임으로도 이만큼의 퀄리티를 살릴 수 있다는 것에서
정말 놀라워서, 동생에게 보여줬더니 동생도 정말 멋지다면서 자기도 받아서 해보고 싶어 하더군요.
아마 다음 에피소드 때도 또 받아서 해볼거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사운드도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그 작은 용량에 여러 효과 사운드와 BGM을 들려줘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PC게임과 비교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BGM을 계속 듣다보니
약간 질리는 느낌이 들기도 해서 조금 더 추가하는 건 어떨가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진동 기능이 처음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많은 진동 때문에 나중에는 손이 저리는 느낌이 들더군요.
좀 더 크고 화려한 크리티컬 상황에서만 진동을 하면 좋을거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키패드나 조작방식은 일단 단순하고 이해하기가 편해서 처음부터 쉽게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스토리를 보았을때, 정말 스토리 라인을 거의 그대로 따라가는걸 보고 정말 고생들 많이 하셨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고마울 따름입니다. 분기별로 다 해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부족하여 저같은 경우는
노말 모드만 플레이 해보고 나머지는 아직 남겨두었습니다.
제가 플레이를 잘 못하는 편이라 노말도 후반에 가서 마장기를 쓰러뜨릴때는 좀 힘겨웠지만 그렇게 어렵진 않았습니다.
아마 하드 모드라면 좀 더 힘들거 같습니다. 다른분들 리뷰를 봤는데, 용자의 무덤까지 꼭 다 해보고 싶네요.

좀 많이 늦었지만 이렇게 리뷰를 올려봅니다.
시간이 많지 않아서 이정도 밖에 리뷰를 하지 못해 죄송할 뿐입니다.
다음에 시간을 할애해서 좀 더 수정해야겠습니다.
그럼 저에게 이런 기회를 주신 렛츠리뷰에 감사드리구요.
이런 좋은 모바일 게임을 만들어 주신 엠조이넷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렛츠리뷰

[렛츠리뷰] 링크 프라이스 위젯 && 감상 &&

링크 프라이스에서 제공하는 위젯이 무엇인지, 일단 링크 프라이스 홈페이지에서 설명하는 내용을 보자.

위 내용과 같이 다양한 쇼핑 정보를 위젯 형태로 제공하는데, 이 위젯을 블로그 또는 카페 등에 설치하고, 누군가 그 위젯을 통해서 상품을 구입하게 될 경우, 일정의 수익금이 제공되는 시스템이다. 현재는 위 내용에서 볼 수 있듯이 '원어데이'라는 하루에 정해진 한 가지 상품에 대하여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이 하나가 전부다. 모양으로 봤을 때 새로운 쇼핑몰 등이 추가될 경우 새로운 위젯을 따로 설치해야 될 거 같은데, 그렇다면 블로그나 카페와 같은 한정된 공간에 많은 위젯을 설치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글루스, 다음, 티스토리 또는 그 외 설치형 블로그 등 대표적인 곳에 맞추어 태그를 생성하게 하는 방법은 좋아 보이지만, 생성된 코드로 어떻게 위젯을 설치해야 하는지 그 방법도 설명되어 있다면 좀 더 좋을 듯 하다.

이제 이 광고시스템에서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수익금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 링크 프라이스 위젯에 대해 알아보면서 알게 된 다른 광고시스템들은 페이지에 포함된 광고를 보거나 클릭만 해도 수익금이 제공되는 곳도 있지만, 링크 프라이스 위젯의 경우에는 클릭하여 상품을 구매할 경우에만 수익금을 제공한다. 솔직히 구매까지 해야 수익금이 생긴다고 하면, 그다지 좋은 광고방법은 아닌듯 하다. 왜냐하면 지나가던 블로그에서 광고를 보고 바로 상품을 구입하려고 하는 사람은 무척 드물것이기 때문이다. 보통 자신이 원하는 물품을 쇼핑몰에서 검색하여 구매하는 편이 일반적이다. 그런면으로 볼때 링크 프라이스 위젯을 통한 광고가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보여지는 상품들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충동구매를 일으킬 정도의 내용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제공되는 위젯인 '원어데이' 쇼핑몰의 정보는 어쩌면 방금 언급한 충동구매에 부합되는 내용일 수도 있다. 하루에 한해 한 가지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곳이기 때문에 가격에 혹해 충동구매를 일으킬 수도 있다. 그러나 앞으로 추가되는 내용들도 그와 같다고 볼 수는 없다.
아무튼 이와 같은 이유들로 이 위젯이 좋은 광고 효과를 내고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수익금을 제공하는 방법을 좀 더 완화시키거나, '원어데이'와 같은 소비자의 구매심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하는 내용을 추가해야 할 것이다.

아는게 많지 않아 보고 듣고 느낀대로 얘기했지만, 혹시나 놓치고 있는게 많을지도 모르겠다. 이상으로 부족한 리뷰를 마치고자 한다.
렛츠리뷰

스타트렉: 더 비기닝 (2009) && 감상 &&


수요일 아침 광전자공학 시간에 창훈이가 책상에 '스타트렉: 더 비기닝'이라고 적으면서 영화 같이 보자고 하길래, 고개를 끄덕끄덕거렸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서울에서 군대 동기들과 약속이 있을 뻔 했던 심심한 토요일 주말 점심 즈음 잠에서 깨어 집에 내려가기 전까지의 애매한 시간동안 뭘 할까 하다가 창훈이한테 영화보러 가자고 했다. 다른 녀석들도 같이 갔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인터넷으로 봤을때 2시 20분 영화라서 급하게 택시타고 날아갔는데, 2시 40분이네..? 택시비 오른뒤로는 왠만하면 안타려고 했는데 ㅠㅠ 그래도 자리들이 빨리 차던 중에 일찍 티켓팅해서 다행이랄까.

아무튼 그렇게 보게된 '스타트렉: 더 비기닝'. 솔직히 영화관에서 볼까말까 고민하던 영화라 그다지 별 생각 없이 봤는데, 상영관을 나서면서 가장 먼저 이 한마디를 했다. '아, 정말 재밌게 잘 봤다.' 영화관에서 보는 화려하고 큰 스케일의 박진감 넘치는 액션영화의 묘미랄까. 어제 봤던 '박쥐'에 비해(?) 아무런 생각없이 재밌게 볼 수 있었다. 공대생으로서의 흥미를 충분히 충족시켜주기도 했고, 어렸을 적 봤던 스타트렉을 다시 보면서 반갑기도 했고. 그리고.. 정직한(?) 시나리오랄까.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런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스타트렉을 처음 보는 사람도 재밌게 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오늘 영화볼때 있었던 초글링들도 분명 이번 스타트렉 영화가 처음일테니까. (덕분에 12세인거 알았다. ㅋㅋ) 그나저나 이 영화를 봤다면 논리적 이성과 감정의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 이성도 중요하고 감정도 중요하지만, 이 영화에서는 감정이 있고 나서 이성도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시 한 번 얘기하지만, 정직한 시나리오다 ㅋ) 두 주인공은 처음 등장부터 각각 이성과 감정의 극단에서 출발하지만, 마지막에 함장이 되는 건 '제임스 커크'다. (응?) ㅋㅋ 아무튼 이런 복잡한 얘기는 제쳐두고, 한 마디로 요약해보자. '별 생각없이(?)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

덧붙임. 왠지 앞으로 보게 될 액션영화들이 무척 기대된다.
엑스맨의 탄생: 울버린 /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5.21 개봉) /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6.26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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